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로피겔정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약 정보에 대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보셔서 궁금증 해소해보시기 바랄게요.
약 정보에 대해 잘 알고 복용을 해야 약의 효과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크로피겔정 정보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크로피겔정 약품 정보
- 약품명: 크로피겔정
- 제조사: 한국유니온제약(주)
- 주성분: 클로피도그렐황산염 97.875mg
효능효과
죽상동맥경화성 증상 개선:
크로피겔정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
-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 환자
- 한 가지 이상의 혈관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
용법용량
성인:
-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1일 1회 75mg을 경구 투여합니다.
-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는 투여 첫날 300mg의 부하용량을 시작으로, 이후 1일 1회 75mg의 유지용량을 경구 투여합니다. 이때 아스피린 75~325mg을 병용 투여합니다.
- 심방세동 환자에게는 1일 1회 75mg을 경구 투여하며, 아스피린 75~100mg을 병용 투여합니다.
신장애 환자:
치료 경험이 제한적입니다.
간장애 환자:
출혈 체질의 중등도 간질환 환자에서의 치료 경험이 제한적입니다.
이 약은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 과민반응 환자: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출혈 환자:
소화성 궤양, 두개내 출혈, 혈우병 등의 출혈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됩니다. - 중증 간 손상 환자:
중증 간 손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수유부: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유당 불내성 환자: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의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작용 및 이상반응
자율신경계:
실신,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
무력증, 발열, 헤르니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심부전, 심방세동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추 및 말초 신경계:
다리 경련, 감각 감퇴증, 신경통, 감각이상증, 어지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계:
변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담도계:
간효소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사 및 영양:
통풍, 고요산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
관절염, 관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신계:
불안,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 및 림프계:
빈혈, 위장관 출혈,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계:
폐렴, 부비동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
습진, 피부 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계:
방광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
백내장,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증 이상반응:
알레르기 증상, 허혈성 괴사, 전신 부종, 출혈성 위장염, 간염, 급성 간부전, 신부전, 혈우병, 재생불량성 빈혈, 저혈당증, 혈소판 감소증, DRESS 증후군 등의 중증 이상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습니다.
결론
크로피겔정은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제조된 전문 의약품으로 클로피도그렐황산염 97.875mg이 함유되어 있어,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말초동맥성질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및 심방세동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출현이 있는 환자, 중증의 간 손상 환자 등에게는 투여가 금지된다고 하네요.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및 이상반응으로는 실신, 심계항증, 변비, 구토, 신경통, 어지럼, 불안,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약을 투여하면서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와 빠르게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