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레스토정10mg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약 정보에 대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보셔서 궁금증 해소해보시기 바랄게요.
약 정보에 대해 잘 알고 복용을 해야 약의 효과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크레스토정10mg 정보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크레스토정10mg 약품 정보
- 약품명: 크레스토정10mg
- 제조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
- 성분: 로수바스타틴칼슘 10.40mg
효능효과
크레스토정은 다음과 같은 경우 처방됩니다.
-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형 고지혈증(Type IIa 및 IIb)
식이·운동요법으로 조절이 충분히 안 될 때 보조제로 사용됩니다. - 동형·이형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특히 소아(만 10세 이상)에서도 LDL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춥니다. - 심혈관 질환 예방
뇌졸중, 심근경색, 관상동맥 재형성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기타: 원발성 이상베타리포프로테인혈증 환자에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 성인 일반: 초기 5mg, 보통 10mg 1일 1회 투여. 필요 시 최대 20mg까지 조절 가능.
- 소아·청소년(만 10~17세): 5~20mg 범위에서 조절. 20mg 이상 데이터 부족.
- 노인: 일반적으로 용량 조절 불필요.
- 신부전 환자: 경증·중등도는 용량 변화 필요 없음. 중증 신부전은 금기.
- 간부전 환자: 활동성 간질환에 투여 금지. Child-Pugh 점수 8 이상은 주의.
- 아시아계 환자: 혈중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어 초기 권장 용량은 5mg. 고용량(40mg)은 금기.
복용 시 식사와 관계 없으며,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다음과 같은 경우 투여하면 안 되거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 약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
- 간질환 환자 또는 원인불명의 트랜스아미나제 상승 환자
- 중증 신부전 환자(Creatinine Clearance < 30mL/min)
- 임부, 수유부, 피임하지 않는 가임 여성
- 근병증 위험이 높은 환자: 갑상선 기능저하, 유전적 근질환, 음주, 신장장애, 아시아계 환자, 피브레이트 병용 투여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유당 불내증 등 유전적 대사 장애 환자도 복용 금지됩니다.
부작용 및 이상반응
크레스토정은 대체로 안전성이 높지만, 스타틴 계열 특유의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근육 관련 이상반응: 근육통, 근육강직, 드물게 근병증·횡문근융해증 발생 가능. 심한 근육통·피로감·소변색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 간기능 이상: 간효소(AST, ALT) 수치 상승 보고.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 권장.
- 소화기 장애: 복통, 변비, 메스꺼움, 소화불량.
- 신경계: 두통, 어지럼증, 불면, 드물게 기억력 장애 보고.
- 기타: 피부 발진, 가려움증, 드물게 알러지 반응.
대부분은 경미하나, 심각한 이상 증상이 의심되면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복용 시 생활 관리
크레스토정은 약물 단독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아래와 같은 생활관리와 병행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콜레스테롤 저하 식단 준수(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줄이기)
-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
- 체중 관리
- 금주 및 금연
결론
크레스토정 10mg은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약물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신체 상태, 동반 질환, 복용 중인 다른 약물에 따라 이상 반응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치료 중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검진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이 약을 복용 중이라면 작은 변화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며, 무엇보다 약물만큼 중요한 것이 생활습관 관리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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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약품의 전반적 개요 및 주요 주의사항 요약으로,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치료 및 복용 전에는 꼭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