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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정보에 대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보셔서 궁금증 해소해보시기 바랄게요.
약 정보에 대해 잘 알고 복용을 해야 약의 효과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베가서스티나주사117mg 정보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인베가서스티나주사117mg 약품 정보
- 약품명: 인베가서스티나주사117mg
- 제조사: (주)한국얀센
- 성분: 팔리페리돈팔미테이트 156mg
효능효과
- 정신분열병(조현병) 치료: 환각, 망상, 사고 및 행동 장애 등 정신분열병의 주요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 정신분열(조현)정동장애 유지요법: 기분 장애가 동반된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증상 재발 방지 및 유지 치료에 사용됩니다.
용법용량
- 용법: 근육주사로 투여합니다.
- 용량: 권장용량 범위는 39mg~234mg 사이로, 환자의 상태와 반응에 따라 조절됩니다.
- 정확한 투여 용량 및 간격은 담당 의료진이 직접 확인 후 결정합니다.
- 임상시험에서는 234mg을 개시용량으로 투여한 후, 39mg, 156mg, 234mg 중 하나를 4주마다 투여하는 방식도 시행되었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 금기:
- 이 약 또는 구성성분(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 리스페리돈 또는 팔리페리돈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 특별 주의:
- 급성 긴장이상(근육경련, 목 경련, 호흡곤란 등)은 주로 남성과 젊은 환자에서 초기 투여 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작용 및 이상반응
- 주요 부작용:
- 투여부위 반응(주사 부위 통증, 발적, 부종, 경화 등)
- 중추신경계 이상반응: 졸음, 진정, 어지러움, 좌불안석증(움직이고 싶은 충동), 추체외로장애(근육 경직, 떨림, 운동이상 등)
- 내분비계 이상반응: 고프로락틴혈증(유즙분비, 무월경, 성기능 장애 등)
- 대사 이상반응: 체중 증가, 혈당 및 혈중 지질(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증가
- 기타: 두통, 발열, 변비, 소화불량, 가려움증, 발진, 기립성 저혈압 등
 
- 심각한 이상반응:
-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고열, 근육경직, 의식변화 등)
- 심혈관계 이상(서맥, 방실차단, QT 연장, 심전도 이상 등)
- 급성 긴장이상(목, 혀, 인후 근육 경련 등)
 
- 임상시험 결과 요약:
-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중등도였으며, 중단 비율은 약물군 5.0%, 위약군 7.8%로 유사했습니다.
- 좌불안석증과 고프로락틴혈증은 용량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나이, 성별, 인종에 따른 안전성 차이는 없었으나, 65세 이상 환자는 임상시험에 거의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임상시험 및 안전성 평가
- 정신분열병(조현병) 환자:
- 3817명의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중등도였습니다.
- 투여부위 반응(통증, 발적, 부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정신분열(조현)정동장애 환자:
- 66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체중 증가, 고프로락틴혈증, 두통, 발열 등이 주로 나타났습니다.
- 추체외로증후군(운동과다증, 파킨슨증, 떨림 등)은 약물군과 위약군에서 유사한 비율로 발생했습니다.
 
기타 정보
- 약물 상호작용 및 유의사항:
- 리스페리돈 및 팔리페리돈과 유사한 부작용이 보고될 수 있습니다.
- 혈청 프로락틴 증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유즙분비, 무월경, 성기능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사 이상(체중, 혈당, 지질 증가)에 주의해야 합니다.
 
- 투여 통증 및 국소 반응:
- 주사 부위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며,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경미한 수준입니다.
- 발적, 부종, 경화 등은 드물고, 대체로 경증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결론
인베가서스티나주사117mg은 정신분열병 및 정신분열(조현)정동장애 환자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입니다. 주요 부작용은 투여부위 반응, 중추신경계 이상, 내분비 및 대사 이상 등으로, 대부분 경증~중등도이며, 심각한 이상반응은 드뭅니다. 용량에 따라 좌불안석증과 고프로락틴혈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와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투여해야 합니다.
이 약은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으며, 투여 통증 등 국소 반응도 대부분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용량 및 투여 간격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이 결정하도록 하며,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