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다멜엔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약 정보에 대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보셔서 궁금증 해소해보시기 바랄게요.
약 정보에 대해 잘 알고 복용을 해야 약의 효과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다멜엔주 정보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아다멜엔주 약품 정보
- 약품명: 아다멜엔주
- 제조사: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주)
- 주성분: 염화크롬수화물 5.33μg, 염화제이구리수화물 0.34mg, 염화제이철수화물 0.54mg, 염화망간수화물 99.0μg, 요오드화칼륨 16.6μg, 플루오르화나트륨 0.21mg, 몰리브덴산나트륨수화물 4.85μg, 아셀렌산나트륨 6.90μg, 염화아연 1.36mg
효능효과
아다멜엔주는 정맥 영양 공급 시 미량원소 보급을 위한 약품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미량원소 보급: 정맥 영양 공급 시 필수 미량원소를 보급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합니다.
용법용량
아다멜엔주의 적절한 용법 및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
- 일일 기초량이 필요하거나 일일 필요량이 중등도로 증가된 경우: 1일 10mL를 투여합니다.
소아 (체중 15kg 이상)
- 체중 kg당 0.1mL를 투여합니다.
- 주의: 이 약은 반드시 희석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아다멜엔주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 담관폐쇄 환자
- 아연중독 환자
- 철분축적 및 철분이용 장애가 있는 환자
- 구리축적 환자
- 이 약에 함유된 미량원소의 혈장 내 수치가 상승된 환자
부작용 및 이상반응
아다멜엔주의 부작용 및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부작용
- 이 약에 함유된 미량원소의 투여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 포도당 주사액에 이 약을 첨가하여 투여했을 때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이 관찰되었습니다.
- 국소에 적용할 경우 요오드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권장되는 용량으로 정맥 투여 시 이러한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성분별 특징
아다멜엔주는 다양한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성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화크롬수화물
- 효능: 당 대사 조절, 인슐린 작용 촉진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크롬 중독 가능성
염화제이구리수화물
- 효능: 적혈구 생성, 면역 기능 강화
- 부작용: 구리 축적 시 간 손상 가능성
염화제이철수화물
- 효능: 헤모글로빈 생성, 산소 운반
- 부작용: 철분 과다 시 간 및 심장 손상 가능성
염화망간수화물
- 효능: 골격 형성, 효소 활성화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신경계 손상 가능성
요오드화칼륨
- 효능: 갑상선 호르몬 생성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갑상선 기능 이상
플루오르화나트륨
- 효능: 치아 및 뼈 건강 유지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치아 및 뼈 손상 가능성
몰리브덴산나트륨수화물
- 효능: 효소 기능 보조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구리 대사 이상
아셀렌산나트륨
- 효능: 항산화 작용, 면역 기능 강화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셀레늄 중독 가능성
염화아연
- 효능: 면역 기능 강화, 상처 치유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아연 중독 가능성
결론
아다멜엔주는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에서 제조된 전문 의약품을 염화크롬수화물 5.33μg, 염화제이구리수화물 0.34mg, 염화제이철수화물 0.54mg, 염화망간수화물 99.0μg, 요오드화칼륨 16.6μg, 플루오르화나트륨 0.21mg, 몰리브덴산나트륨수화물 4.85μg, 아셀렌산나트륨 6.90μg, 염화아연 1.36mg이 함유되어 있어, 정맥 영양 공급 시 필수적인 미량원소를 제공하여 환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약품입니다. 하지만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담관폐쇄 환자, 아연 중독 환자 등에게는 투여가 금지된다고 하네요.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및 이상반응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투여를 하면서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와 빠르게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